KPT? Keep, Problem, Try

간단한 팀프로젝트 후,  kpt라는 것을 작성했다. 

이런 정리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까지 참 직관적으로 불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다.

아래는 조원들과 상의하여 도출해낸 결론이다.

 

 

 

Keep : 만족했던 점, 다음 프로젝트에서도 유지했으면 하는 점.

• 문제가 생겼을 때 지속적으로 대화를 하면서 풀어가는 과정을 유지 했으면 좋겠다.
• 하나의 기능을 여러명의 시점으로 보고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방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.
• 정기 및 수시로 코드 리뷰를 하며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중간 점검하는 방법을 유지하면 좋겠다.
• 이번 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다음에 있을 프로젝트에 경험을 녹여 더 매끄럽게 진행하면 좋겠다.
• 각자 맡은 역할을 책임지고 수행하려는 태도를 계속 유지한다.
• 사소한 질문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편안한 팀 분위기를 계속 유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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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oblem : 불편했던 점,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점.

• Git 컨벤션을 프로젝트 초반에 설정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.
• 각자 과제를 다르게 이해하여 의견조율이 쉽지 않은 점.
• 회의할 때에는 내용에 더 집중을 하고 내용을 팀 노션에 기록한다.
• 프로젝트 시작 시 담당 역할의 범위를 명확하게 설정한다.
• 담당 역할의 범위를 벗어난 위치의 코드를 수정할 때 해당 담당자에게 미리 고지한다.
• 본인이 작성한 코드를 타인의 코드에 연결할 때 코드의 역할을 이해하기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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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y :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해야 할 노력 /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 제시.

• 제 3자가 봤을때 이해하기 쉽게 와이어 프레임을 더 자세하게 구현하기 위해 학습한다.
• 다음 프로젝트를 위해 Git/GitHub 연습용 Repo를 생성해 실습해 본다.
• 기능에 대해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.
• 과제에 대한 것이나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, 튜터님 또는 매니저님에게 질문 한다.
• 회의 후 내용을 팀 노션에 기록한다.
• 본인이 작성한 코드의 기능에 관한 주석을 작성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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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el or Action :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느낀 점

• 협업을 위해 가독성이 좋은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.
• 협업을 위해 초반 프로젝트 셋업을 반드시 맞추고 시작해야겠다.
• 한정된 시간에서 원활한 진행을 위해 다른 사람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겠다.